(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온앤오프(ONF)가 8월 초 컴백을 목표로 앨범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
14일 온앤오프(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온앤오프가 8월 초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컨셉이나 세부 사항은 정해진 바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온앤오프가 8월 초 새 음반을 발표하며 현재 음반 작업 막바지에 접어든 상황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또한 4개월 전 발매한 '춤춰(Ugly Dance'는 그동안 온앤오프가 도전하지 않았던 힙합 베이스의 댄스곡이다. '춤춰'에서 온앤오프는 화려한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보여주며 팬들의 시선을 압도하기도 했다.
14일 온앤오프(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온앤오프가 8월 초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컨셉이나 세부 사항은 정해진 바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온앤오프가 8월 초 새 음반을 발표하며 현재 음반 작업 막바지에 접어든 상황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온앤오프는 지난 4월 발매한 정규1집 리패키지 앨범 '시티 오브 온앤오프' 이후 약 4개월 만에 돌아온다. 온앤오프는 초고속 컴백을 진행해 상승세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온앤오프가 이번 앨범으로 세울 기록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들은 '시티 오브 온앤오프' 앨범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에 달성하기도 했다. 4개월 만에 돌아와 팬들을 만날 온앤오프가 신보로 새 기록에 달성할 수 있을지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14 1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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