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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새 걸그룹, 예상 멤버 누구?…연습생 근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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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JYP 새 걸그룹이 2022년 데뷔를 앞둔 가운데, 예상 멤버에 이목이 끌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후보 연습생들의 근황이 게재됐다.

첫번째 후보로는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인 릴리엠이다. 그는 연습생 7년차의 최장기 연습생으로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2003년 오해원은 보컬, 춤 실력을 두루 갖춘 음색파 보컬로 전해졌다. 2004년 생인 안유나는 니지프로젝트를 탈락한 연습생으로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밖에도 2003년생 이하율, 2005년생 이지우, 2006년생 규진, 2004년생 진솔 등이 후보로 꼽혔다.

한편,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SNS 채널 'JYPn'을 통해 새 걸그룹 출격을 발표했다.

JYP 신인 걸그룹의 앨범 예약 판매 기간은 오는 7월 16일부터 7월 25일까지며 2022년 2월 발매된다.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TWICE), 있지(ITZY)를 이을 걸그룹에 기대감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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