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다섯 글자 제목’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하춘화·최진희·김용임·우연이·윙크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최영철, 윙크, 하남석, 정수라, 설운도, 설하수, 우연이, 류기진, 하춘화, 신유, 김재롱, 김용임, 한강, 최진희,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하춘화를 비롯해 최진희, 김용임, 우연이, 윙크 등의 관록 있는 여가수들의 무대가 흥을 돋웠다.
1955년생 67세 하춘화는 ‘물새 한 마리’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또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까지 부르며 나이 잊은 열창을 선보였다.
1957년생 65세 최진희는 ‘사랑의 미로’를, 1965년생 57세 김용임은 ‘사랑의 밧줄’을, 1968년생 54세 우연이는 송민도의 ‘여옥의 노래’를, 1983년생 39세 윙크(강주희·강승희)는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을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최영철, 윙크, 하남석, 정수라, 설운도, 설하수, 우연이, 류기진, 하춘화, 신유, 김재롱, 김용임, 한강, 최진희,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5년생 67세 하춘화는 ‘물새 한 마리’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또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까지 부르며 나이 잊은 열창을 선보였다.
1957년생 65세 최진희는 ‘사랑의 미로’를, 1965년생 57세 김용임은 ‘사랑의 밧줄’을, 1968년생 54세 우연이는 송민도의 ‘여옥의 노래’를, 1983년생 39세 윙크(강주희·강승희)는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을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12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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