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소속사 하이브(빅히트 뮤직)의 새 걸그룹 멤버로 추정되는 인물이 포착돼 화제다.
9일 하이브 레이블즈는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Permission to Danc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비에는 춤을 추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이들의 춤을 따라 추는 시민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들 중 교복을 입은 남여 출연자가 하이브 소속 연습생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해당 남학생은 이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공개된 바 있으며, 그 옆에 있는 두 여학생 역시 연습생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차기 하이브 걸그룹 유력 멤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뮤비 말미 마스크를 벗은 이들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설리 닮았다" "너무 예쁘다" "어려보인다" "트와이스 나연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하이브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CBO 민희진을 영입해 걸그룹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9일 하이브 레이블즈는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Permission to Danc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비에는 춤을 추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이들의 춤을 따라 추는 시민들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남학생은 이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공개된 바 있으며, 그 옆에 있는 두 여학생 역시 연습생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차기 하이브 걸그룹 유력 멤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뮤비 말미 마스크를 벗은 이들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설리 닮았다" "너무 예쁘다" "어려보인다" "트와이스 나연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09 2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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