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싱어게인' 우승자 이승윤의 '치티치티 뱅뱅' 영상이 1천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 이승윤이 부른 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 무대 영상은 지난 5일 1천만 뷰를 돌파했다.
이는 이승윤이 '싱어게인'에서 부른 '허니' 영상 이후 두 번째 1천만 뷰 돌파로, '치티치티 뱅뱅' 영상의 썸네일도 1000만 뷰 버전으로 변경됐다.
당시 이승윤은 3라운드 라이벌전에서 '치티치티 뱅뱅'을 불러 유희열, 김이나, 김종진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이승윤은 지난달 22일 신곡 '들려주고 싶었던'을 발매했다. '들려주고 싶었던'은 어디서 스며든 건지 종잡을 수 없으면서도 꾸물대고 꿈틀대는 마음들을 결국 피워내고 싶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승윤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은 '들려주고 싶었던'은 밴드 알라리깡숑 멤버들이 작업에 참여해 여전히 굳건한 의리를 과시했다.
최근 '싱어게인' TOP10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을 마친 이승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 이승윤이 부른 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 무대 영상은 지난 5일 1천만 뷰를 돌파했다.
이는 이승윤이 '싱어게인'에서 부른 '허니' 영상 이후 두 번째 1천만 뷰 돌파로, '치티치티 뱅뱅' 영상의 썸네일도 1000만 뷰 버전으로 변경됐다.
한편 이승윤은 지난달 22일 신곡 '들려주고 싶었던'을 발매했다. '들려주고 싶었던'은 어디서 스며든 건지 종잡을 수 없으면서도 꾸물대고 꿈틀대는 마음들을 결국 피워내고 싶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승윤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은 '들려주고 싶었던'은 밴드 알라리깡숑 멤버들이 작업에 참여해 여전히 굳건한 의리를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07 2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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