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상현호 기자)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일본 데뷔 앨범 티저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로켓펀치는 일본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Bubble Up'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로켓펀치 멤버들(다현, 쥬리, 윤경, 연희, 소희, 수윤)은 구름 속 볼풀에 앉아 공놀이를 하고 있다. 화면은 타로카드를 보는 모습, 예쁘게 꾸민 다이어리를 보는 모습 등으로 전환된다. 같은 영상에서 수윤은 시리얼 볼에 주사위, 미러볼 등을 넣고 있다. 쥬리는 책을 보다가 카메라를 향해 총알을 날린다.
네티즌들은 "한국에서 발매한 '쥬시'와는 결이 다른 캔디팝이 나올 것 같다", "빨리 다음 버전 보고 싶다", "수윤이 양 갈래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켓펀치에는 일본에서 AKB48로 활동했던 타카하시 쥬리가 멤버로 있어 일본 활동 여부가 관심을 끌었었다. 이번 이들의 일본 진출에는 요시모토 뮤직이 협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일본의 유명 기획사 요시모토 흥업의 자회사다. 요시모토 흥업은 지난 2019년 'Produce 101 Japan'을 제작한 바 있다.
앞서 로켓펀치 측은 지난달 14일 일본 공식 SNS를 통해 이들의 현지 데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들의 일본 데뷔 앨범 'Bubble Up'은 로켓펀치의 한국 데뷔곡 '빔밤붐'의 일본어 버전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로켓펀치의 일본 데뷔 앨범 'Bubble Up'은 오는 8월 4일 발매 예정이다.
6일 로켓펀치는 일본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Bubble Up'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로켓펀치 멤버들(다현, 쥬리, 윤경, 연희, 소희, 수윤)은 구름 속 볼풀에 앉아 공놀이를 하고 있다. 화면은 타로카드를 보는 모습, 예쁘게 꾸민 다이어리를 보는 모습 등으로 전환된다. 같은 영상에서 수윤은 시리얼 볼에 주사위, 미러볼 등을 넣고 있다. 쥬리는 책을 보다가 카메라를 향해 총알을 날린다.
네티즌들은 "한국에서 발매한 '쥬시'와는 결이 다른 캔디팝이 나올 것 같다", "빨리 다음 버전 보고 싶다", "수윤이 양 갈래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켓펀치에는 일본에서 AKB48로 활동했던 타카하시 쥬리가 멤버로 있어 일본 활동 여부가 관심을 끌었었다. 이번 이들의 일본 진출에는 요시모토 뮤직이 협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일본의 유명 기획사 요시모토 흥업의 자회사다. 요시모토 흥업은 지난 2019년 'Produce 101 Japan'을 제작한 바 있다.
앞서 로켓펀치 측은 지난달 14일 일본 공식 SNS를 통해 이들의 현지 데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들의 일본 데뷔 앨범 'Bubble Up'은 로켓펀치의 한국 데뷔곡 '빔밤붐'의 일본어 버전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06 1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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