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
6일 장영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쑥스럽지만 내 생애 첫 바디 프로필 사진 살포시 올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바디 프로필 사진 찍는 분들 보면서 ‘부럽다 허나 난 못 찍어. 내 인생에서는 없는 일이야’라고 생각했다“며 ”단 한 번 사는 인생 실패하더라도 도전하고 싶었다”고 바디프로필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장영란은 “건강히 더 자신감 넘치게 살고 싶었다”며 “난 무서울 게 없는 엄마니깐. 우린 할 수 있다. 짧은 인생 지금이 제일 젊을 때 우리 해봐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복근이 드러낸 채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크롭탑과 짧은 반바지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장영란은 몸무게가 60kg이 넘은 것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다이어트 선언 후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근황을 전한 장영란은 지난달 57kg까지 감량하는데 성공했고, 지난 1일 “드디어 꿈의 몸무게를 찍었다”며 55kg까지 감량한 것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6일 장영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쑥스럽지만 내 생애 첫 바디 프로필 사진 살포시 올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바디 프로필 사진 찍는 분들 보면서 ‘부럽다 허나 난 못 찍어. 내 인생에서는 없는 일이야’라고 생각했다“며 ”단 한 번 사는 인생 실패하더라도 도전하고 싶었다”고 바디프로필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장영란은 “건강히 더 자신감 넘치게 살고 싶었다”며 “난 무서울 게 없는 엄마니깐. 우린 할 수 있다. 짧은 인생 지금이 제일 젊을 때 우리 해봐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복근이 드러낸 채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크롭탑과 짧은 반바지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장영란은 몸무게가 60kg이 넘은 것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다이어트 선언 후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근황을 전한 장영란은 지난달 57kg까지 감량하는데 성공했고, 지난 1일 “드디어 꿈의 몸무게를 찍었다”며 55kg까지 감량한 것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06 14: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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