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상현호 기자) 배우 안소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그가 서 있는 창 너머로는 연못과 나무들이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다", "너무 예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안소희는 그룹 활동을 통해 '노바디', '텔미' 등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배우로서도 왕성히 활동해 '부산행', '안투라지' 등의 필모그래피를 가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드라마 '서른 아홉' 출연 제의를 받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서른 아홉'은 '남자친구'의 유영아 작가와 '런 온'의 김상호 감독의 합류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마흔을 앞둔 세 친구의 사랑과 삶을 다룬 로맨스 드라마로 손예진, 전미도, 연우진 등이 출연 물망에 올랐다.
안소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21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그가 서 있는 창 너머로는 연못과 나무들이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다", "너무 예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안소희는 그룹 활동을 통해 '노바디', '텔미' 등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배우로서도 왕성히 활동해 '부산행', '안투라지' 등의 필모그래피를 가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드라마 '서른 아홉' 출연 제의를 받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서른 아홉'은 '남자친구'의 유영아 작가와 '런 온'의 김상호 감독의 합류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마흔을 앞둔 세 친구의 사랑과 삶을 다룬 로맨스 드라마로 손예진, 전미도, 연우진 등이 출연 물망에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1 1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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