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유성은이 결혼식 한 달을 앞둔 근황을 언급했다.
지난 20일 유성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한 달도 안 남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촬영하고 살이 또 쪘다. 이놈의 다이어트”라며 “그래도 사진 너무 예쁘죠?”라며 결혼식을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라고 털어놨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성은과 그의 남자친구 루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야외에서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채 함께 걷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민트색 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던지는 유성은과 부케를 받기 위해 높이 뛰어오른 루이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이 부십니다” “너무 예뻐요” “진짜 선남선녀다” “디즈니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데” “드레스 색깔 너무 잘 골랐네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유성은과 루이는 지난 1월 공개 열애를 선언했으며, 2년 열애 끝에 7월 11일 결혼한다.
지난 20일 유성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한 달도 안 남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촬영하고 살이 또 쪘다. 이놈의 다이어트”라며 “그래도 사진 너무 예쁘죠?”라며 결혼식을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라고 털어놨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성은과 그의 남자친구 루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야외에서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채 함께 걷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민트색 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던지는 유성은과 부케를 받기 위해 높이 뛰어오른 루이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이 부십니다” “너무 예뻐요” “진짜 선남선녀다” “디즈니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데” “드레스 색깔 너무 잘 골랐네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1 0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