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유스케’ TXT·아이비·양희은 外 세대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
지난 18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이비, 이희문 오방神과, 적재, 양희은 등이 함께 했다.
첫 차례로 등장한 양희은은 ‘늘 그대’를 불렀다. 그리고 ‘유스케’ 예순네 번째 목소리로 적재와 함께 ‘별 보러 가자’로 호흡을 맞췄다. 이희문 오방神과는 ‘허송세월말어라’와 ‘어랑브루지’로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제 가수보다 뮤지컬 배우로 친숙한 아이비는 오랜만에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펼쳐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고, 뮤지컬 ‘레드북’에 나오는 노래인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을 열창하기도 했다.
방탕소년단(BTS)의 동생 보이그룹으로 날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연준·범규·태현·휴닝카이, TOMORROW X TOGETHER)는 ‘0X1=LOVESONG’(I Know I Love You)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본방은 밤 12시 30분. (토요일 0시 30분)
SBS ‘톡톡 정보 브런치’ 방송 캡처
‘톡톡정보브런치’ 장 독소가 뇌까지? 뇌로빅 독소 진단법 공개
SBS ‘톡톡 정보 브런치’에서는 ‘몸 내비’ 코너를 통해 ‘장 독소가 뇌까지 간다? 독소 진단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장민욱 신경과 전문의는 뇌에 독소가 얼마나 쌓였는지 체크해 보면서, 뇌를 자극하는 에어로빅 ‘뇌로빅’ 방법을 공유했다.
▲ 장민욱의 뇌로빅 독소 진단법
1. 주먹을 쥐고 같은 방향의 엄지, 새끼를 편다.
2. 반대 방향의 엄지, 새끼를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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