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강철부대' 707의 새 멤버로 등장한 김필성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채널A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강철부대 리마스터' 영상에서는 707 새 멤버 김필성 등장 장면에 대한 마스터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당시 공개된 영상 속 '강철부대' 마스터들은 707 김필성의 등장에 박수를 치며 환영했다. 테니는 "뉴페이스. 반갑다"라고 외쳤고, 구본근은 "SSU 김민수 대원과 같은 해양경찰특공대 소속"이라고 김필성을 소개했다.
'강철부대' 707 팀원으로 합류하게 된 김필성은 사생활 논란 등으로 하차를 결정한 박수민 중사의 빈 자리를 채우게 됐다. 김필성의 계급 역시 중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철부대'에 등장한 707 새 멤버 김필성은 "도전 정신을 한 번 더 일깨우고, 후배들과 전우애를 한 번 더 느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다"라고 합류 이유를 밝혔다.
또한 김필성은 "저에게 707은 자부심"이라며 자신이 군 생활을 했던 부대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강철부대'에 출연하는 707의 김필성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며 미션을 수행하게 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채널A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강철부대 리마스터' 영상에서는 707 새 멤버 김필성 등장 장면에 대한 마스터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당시 공개된 영상 속 '강철부대' 마스터들은 707 김필성의 등장에 박수를 치며 환영했다. 테니는 "뉴페이스. 반갑다"라고 외쳤고, 구본근은 "SSU 김민수 대원과 같은 해양경찰특공대 소속"이라고 김필성을 소개했다.
'강철부대' 707 팀원으로 합류하게 된 김필성은 사생활 논란 등으로 하차를 결정한 박수민 중사의 빈 자리를 채우게 됐다. 김필성의 계급 역시 중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철부대'에 등장한 707 새 멤버 김필성은 "도전 정신을 한 번 더 일깨우고, 후배들과 전우애를 한 번 더 느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다"라고 합류 이유를 밝혔다.
또한 김필성은 "저에게 707은 자부심"이라며 자신이 군 생활을 했던 부대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15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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