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서민갑부’에서 깊은 맛의 어탕국수를 통해서 많은 고객을 사로잡아 성공에 이른 서민갑부를 만났다.
15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신태겸 대표의 성공담을 다룬 “서른 번 망하고 오늘부터 갑부” 편을 방송했다.
어탕국수를 통해 약 8억 6천만 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서민갑부로 자리 잡은 신태겸 씨의 이야기가 화제다.
신태겸 씨가 운영하는 어탕국수 맛집은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밤일마을에 위치해 지역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다. 그가 옛날 어머니 손맛을 내기 위해서 전국 맛집을 탐방해 독보적인 어탕국수를 완성하며 지금에 이르렀다.
어탕국수는 옛 임금 수라상에 오르던 전통 음식이며, 서민들에게도 중요한 단백질 섭취 수단이었다고 한다. 해당 식당의 어탕에는 국내산 붕어와 메기를 넣어 삶은 다음 뼈를 거르는 작업을 거쳐 만들어지는 모습이다.
공기밥은 무한리필로 제공해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진다. 아울러 헛개나무 열매차가 서비스로 나와 눈길을 끈다.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15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신태겸 대표의 성공담을 다룬 “서른 번 망하고 오늘부터 갑부” 편을 방송했다.
신태겸 씨가 운영하는 어탕국수 맛집은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밤일마을에 위치해 지역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다. 그가 옛날 어머니 손맛을 내기 위해서 전국 맛집을 탐방해 독보적인 어탕국수를 완성하며 지금에 이르렀다.
어탕국수는 옛 임금 수라상에 오르던 전통 음식이며, 서민들에게도 중요한 단백질 섭취 수단이었다고 한다. 해당 식당의 어탕에는 국내산 붕어와 메기를 넣어 삶은 다음 뼈를 거르는 작업을 거쳐 만들어지는 모습이다.
공기밥은 무한리필로 제공해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진다. 아울러 헛개나무 열매차가 서비스로 나와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15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