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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전 남편' 서세원 근황, 암호화폐 'SSO 코인'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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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서정희 전 남편으로 잘 알려진 방송인 서세원의 근황이 알려졌다. 

14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이 암호화폐인 'SSO COIN'을 상장했다. 이는 가상화폐거래소 '빗크몬'에 상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오전 8시 55분을 기준으로 SSO 코인의 시세는 667원이다. 

한편, 서세원은 과거 6살 연하 서정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 서동주, 아들 서동천(미로)을 뒀다. 그러던 2015년 약 32년 만에 이혼소식을 전했다. 
 
채널A 
이후 재혼 소식을 알린 서세원은 현재 와이프, 어린 딸과 함께 캄보디아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세원은 캄보디아에서 3조 원대 복합 건설사업체를 주관하는 글로벌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캄보디아 내 대규모 부동산 건설 사업권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캄보디아 국영 스포츠TV 'CSTV'를 건립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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