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가요 르네상스 1960’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조정민·강혜연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훈희, 웅산, 신유, 한혜진, 김은경, Moon(혜원), 강혜연, 이자연, 김용임, 진성, 강민주, 조정민, 설운도, 박애리, 편승엽, 박구윤, 그레이스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30대의 젊은 피 트로트 가수들인 조정민과 강혜연이 각각 펄시스터즈와 이시스터즈의 노래를 불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86년생 36세 나이의 조정민은 ‘님아’를, 1990년생 31세 강혜연은 ‘울릉도 트위스트’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정훈희, 웅산, 신유, 한혜진, 김은경, Moon(혜원), 강혜연, 이자연, 김용임, 진성, 강민주, 조정민, 설운도, 박애리, 편승엽, 박구윤, 그레이스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6년생 36세 나이의 조정민은 ‘님아’를, 1990년생 31세 강혜연은 ‘울릉도 트위스트’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14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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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견디게
강혜연 가수님의 첫앨범
#선데이혜연 대박 기원합니다.
강혜연 가수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