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베이] 인피니트 성종-틴탑 창조-갓세븐 유겸-엑소 세훈 ‘아이돌 막내 심쿵 스타’ 4강 진출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인피니트 #틴탑 #갓세븐 #엑소 #infinite #teentop #got7 #exo
 
케이랭크에서 남자 아이돌 팀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막내들을 주제로 한 8강 토너먼트에서 인피니트 성종, 틴탑 창조, 갓세븐 유겸, 엑소 세훈이 각각 4강전 진출에 성공했다.
 
케이랭크는 지난 26일 샤이니 태민 vs 인피니트 성종, 틴탑 창조 vs 위너 남태현, 동방신기 창민 vs 갓세븐 유겸, 엑소 세훈 vs 제국의아이들 김동준 등 8명의 스타를 대상으로
남자아이돌 그룹의 막내 멤버 중에서 가장 심쿵하는 만드는 스타가 누구인지를 묻는 설문을 시작했다.
 
8강전 투표 진행 결과 인피니트 성종은 샤이니 태민을, 틴탑 창조는 위너 남태현을, 갓세븐 유겸은 동방신기 최강창민을, 엑소 세훈은 제국의 아이돌 김동준을 꺾고 4강전에 진출 했다.
 
특히 인티니트 성종 VS 샤이니 태민의 투표와 갓세븐 유겸 VS 동방신기 최강창민 투표는 투표 마지막날 치열한 표대결이 벌어졌다.
 
이번 투표에서도 눈에 띄는 응원 메시지가 많았다.
   
인피니트 성종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
 
6823번 참여자의 메시지
성종♡0♡예쁘당♡심쿵심쿵♡ 진짜사나이촬영다치지않고잘하고와줘서 고마워요♡넘멋있었어요♡
 
0887번 참여자의 메시지
성종오빠 앞으로 남은 활동 다치지 말고 나중에 갈 월드투어 준비도 잘하고 잘 다녀와용 화이팅!
 
 
샤이니 태민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
 
7690번 참여자의 메시지
태민아 중3때데뷔해서 지금7년동안 많이고생했겠다.그래도 힘든티내지않고 항상열심히해주고 잘자라줘서 고맙구..제발 아프지말아주라..푹쉬고 리펙때다시봐사랑해♡ 
 
4950번 참여자의 메시지
태민아 좀 있으면 리팩나오네!!!! 빨리 나왔으면 좋겠당!! 몸조리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
 
4924번 참여자의 메시지
예쁜 내가수 태민아 항상 네 곁에 팬들 있다는거 알지? 많이 응원하구 언제나 그랫듯이 힘들때 뒤돌면 볼수있게 팔벌리고 있을게 사랑해 이태민♥ 외쳐 샤이니!!외쳐 이태민!!!!!!! 
   
틴탑 창조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
 
4528번 참여자의 메시지
세상에서 가장예쁜 우리막내오빠 항상멋진모습보여줘서 고맙구 앞으로도 계속 심쿵하게해줘요 약속 !♡
 
0208번 참여자의 메시지
귀엽고 멋있고 박력잇고♥♥ 덕분에 종현오빠한테 매일매일 심쿵당합니다ㅠㅠㅜ
   
위너 남태현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
 
2348번 참여자의 메시지
웃는게 진짜진짜 예쁘고 보기 좋은 태현오빠!! 사랑합니다♥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있어요♥ 빨리 무대에서 노래하는 오빠보고싶네요 ㅎㅎ 그때까지 오빠 생각하면서 잘기다릴께요!!그동안 화이팅해서 잘지내세요♡♡♡
   
동방신기 최강창민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
 
0665번 참여자의 메시지
헐.....합격했다ㅠㅠㅠㅠㅠ안그래도 시험 로그인 비번도 오빠들 이니셜이여서 이거슨 운명이람서 열심히 풀었다ㅠㅠㅠㅠㅠ
 
9124번 참여자의 메시지
최강창민 막내온탑 실세촹 ㅠㅠㅠ개져아ㅜㅠㅜ 날더운데 진짜 고생많다ㅜ 진짜 더워!! 몸 조심해유ㅠㅠ
 
6041번 참여자의 메시지
창민아~오늘도 수고 많았어..조금이라도 쉬고 촬영하기를.. 
   
갓세븐 유겸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
 
3176번 참여자의 메시지
갓세븐화이팅 김유겸화이팅! 사랑해 유겸아♡ 항상건강하고 밝게웃어줘 데뷔해줘서 너무 고마워:)♡  
 
9707번 참여자의 메시지
갓세븐의 순수결정체 우리 유겸이♥♥♥♥♥ 항상 응원하고 계속 응원할꺼니까 같이힘내고 함께 가자 겸아♥♥♥♥
 
3063번 참여자의 메시지
진짜 마음씨가 넘넘 고운 울 막내  팀을 넘넘 좋아하고 멤버하나하나 다 생각하고ㅜㅜ 유겸이가 없는 갓세븐은 상상할 수도 없어ㅠㅠㅜ 예쁜 울 막냉이"
 
9989번 참여자의 메시지
우리 갓세븐의김유겸 아닌가요 서있어도 심쿵하게만드네 ♥ 핫바디ㅠㅠ97 핫바디 ㅠ모델같애 모델♥애기모델!!!겸아 항상힘내고 사랑해 ♥
 
0124번 참여자의 메시지
항상날 심쿵하게하는 막내같지않은 막내 김유겸ㅠㅠㅠㅠ 팀내에서 가장큰키에 막내ㄷ..하는짓은 막내가확실한 귀야운유겨미ㅠㅠ??유겸이가 짱이죠! 갓세븐 짱 딱 좋아 화이팅?? 
 
 
엑소 세훈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
 
3310번 참여자의 메시지
엑소의 막내 세훈이 항상 형들아래서 열심히 활동해줘서 고맙고 오늘 네가 태어난지 7777일인거 축하해~~ 세훈아 격하게 사랑한다.
항상 밝게 웃는 모습이 예쁜 세훈이 사랑해~
 
1762번 참여자의 메시지
날이 가면 갈수록 세훈이의 춤선에 더욱 애정이 들어있고 진심이 담겨있는 듯 싶다,,제발 못하는거하나쯤은 있어도 돼!!!!!!!!(주책) 아 오세훈은 아마 존나잘생긴 약을 실수로 먹어서 원래 잘생겼는제 시발 더 잘생겨진거야 그런게 틀림없어 무슨소리냐고? 나도 몰라 세훈이 탄생일 7777일이다 오늘 훈이야 알고있나?너가 이뻐서 사람 수만명 수백만명을 디지게한지 7777일이나 지났어!!!개행복해!!내가 다 행복하다!!!세상만물아싸!!
 
0087번 참여자의 메시지
팬들에게 90도로 배꼽인사 하는 너의 모습을 보고 내가 얼마나 고맙고 놀랬는지 몰라 어찌나 착하던지 이래서 내가 널 좋아하나보다
 
1092번 참여자의 메시지
세훈오빠!!!오빠가제일잘생긴거알죠...(헤헿)?우리한번콘서트랑팬싸에서꼭봐요!!!!!!!!한번이라도가고싶어요 ㅠㅠ가서어오빠얼굴꼭볼끄야 사랑해요?
 
4263번 참여자의 메시지
2014년, 2015년 다사다난한 해였죠 ? 막내인 세훈씨가 견뎌내기에는 힘든 1년이였을 수도 있어요. 짧다면 짧은 1년, 길다면 긴 730일. 팬들에게 예쁜 웃음으로 다가가고. 뒤에선 눈물을 훔쳤을수도 있는, 힘든 하루하루가 아니였을까, 생각이 들어요. 만약 너무 힘들때, 엑셀들을 생각하며 조금만 더 힘내줘요, 힘이 들어 넘어졌을때도 우리 생각을 하며 일어나줘요. 엑소가 당장 내일, 몇달뒤, 몇년뒤 없어질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 모두가 엑소라는 존재를 기억 못해도, 나만이라도 기억하자. 아니, 평생 잊지 못할것이다. 나 혼자만이라도 기억을 하면, 엑소가 행복하지 않을까 ? ' 행복하면 좋겠어요, 지금보다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가끔은 엑소가, 세훈씨가 불쌍하기도 해요. 아파도 아프다 표현 못하고, 가족들과 자주 만나지 못하진 않나요 ? 엄마가 끓여주는 죽을 먹고 싶은데, 현실은 본죽, 편의점 죽은 아니겠죠 ? 맛있는거 자주 챙겨 먹고, 아프지 말고 , 무리한 다이어트도 하지마세요. 아파 보여요. 힘들어 보여요. 걱정되요. 사생때문에, 악플때문에, 안티 때문에. 많이 힘들었죠, 많이 힘들죠 ?  우리가 방패막이 되어주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아서 죄송해요. 여러분이 울때 눈물을 닦아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서 또 미안해요. 이제 남은 한해, 우리 웃음과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채워요. 있어줘서 고마워요. 버텨줘서 고마워요. 우리 함께 더 나아가요. 꽃길만 걸어요, 우리. EXO - L = EXO LOVE. 
 
 
제국의 아이돌 김동준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
 
6808번 참여자의 메시지
제아.zea. 김동준  언제나 소리없는응원 멀리서 함께할게♡ 지치지말고 쓰러지지마라 넌 김패기 김동준이니깐 사랑스런아이 최고야!!!멋쪄 얼굴에 김 묻은아이 ""잘생김"" ILOVE 
 
6808번 참여자의 메시지
ZEA 김동준 힘을내요 슈퍼파월!!!! 1등 아니어도 좋다 너라서 좋아♡ DONG.JUN 뮤지컬 신인상 축하해!!!! 완전행복해 ㅎㅎ뿌듯하다
 
9620번 참여자의 메시지
뒤에서 응원하는 팬들 많아요!! 앞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아요ㅅ!!! 사랑합니다♡♡♡ 항상 밝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줘서 고마와요♡♡ 
 
 
막내 배틀 4강전은 8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대진표는 인피니트 성종 VS 틴탑 창조, 갓세븐 유겸 VS 엑소 세훈이다.
 
당신을 가장 심쿵하게 만드는 아이돌 막내를 뽑는 4강 투표에 참여하는 방법은 스타에게 할당된 번호로 스타의 사진과 응원메세지를 함께 MMS로 보내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스타들의 응원번호는 인피니트 성종1877-1892번, 틴탑 창조1877-1893번, 갓세븐 유겸 1877-0432번, 엑소 세훈 1877-0433번 등으로 응원하고 싶은 스타에게 스타의 사진과 응원메세지를 함께 MMS로 보내면 된다.
 
투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설문조사 페이지(http://goo.gl/Xmkz9p)를 통해 알 수 있다.

김명수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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