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원더걸스 #유빈 #고영욱
고영욱, 원더걸스 유빈에 “만나기 위해 박진영에게 연락했다”… ‘시선집중’
원더걸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영욱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8년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고영욱이 원더걸스 유빈에 호감을 표현했다.
고영욱은 “요즘 원더걸스의 유빈이 제일 좋다”며 “매력적인 외모와 중저음의 목소리에 반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영욱은 “내가 운영하는 식당에 가수 박진영이 자주 온다. 박진영에게 '원더걸스'와 함께 오라고 했더니 진짜 한 번 데리고 왔더라”고 말했다.
또 그는 “소식을 듣고 가게로 가기 위해 박진영에게 연락을 했더니 '곤란하다'고 해서 결국 못 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늘 쇼케이스를 열며 6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
고영욱, 원더걸스 유빈에 “만나기 위해 박진영에게 연락했다”… ‘시선집중’
원더걸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영욱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8년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고영욱이 원더걸스 유빈에 호감을 표현했다.
고영욱은 “요즘 원더걸스의 유빈이 제일 좋다”며 “매력적인 외모와 중저음의 목소리에 반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영욱은 “내가 운영하는 식당에 가수 박진영이 자주 온다. 박진영에게 '원더걸스'와 함께 오라고 했더니 진짜 한 번 데리고 왔더라”고 말했다.
또 그는 “소식을 듣고 가게로 가기 위해 박진영에게 연락을 했더니 '곤란하다'고 해서 결국 못 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03 1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