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윤미래
윤미래, 과거 타이거 JK “그때 진짜로 부부싸움, 권태기였다”…‘네?’
윤미래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윤미래의 남편인 타이거 JK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윤미래의 남편 타이거 JK는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방송에서 타이거 JK는 가수 윤미래와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에 대해 “예전에 SBS ‘런닝맨’에 아내 윤미래와 출연했다. 그때 진짜로 부부싸움을 했다. 권태기였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더운데 오빠(타이거JK)가 검은 정장을 입자고 했다. 너 때문에 화장도 다 지워지고 이게 뭐냐”며 “오빠가 몰래 매니저에게 전화해서 팀을 바꿔달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매니저도 내 편이 아니다. 나는 영원히 사랑할 줄 알았다”고 말해 유재석은 “힙합특집 전에 부부클리닉부터 해야겠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윤미래, 과거 타이거 JK “그때 진짜로 부부싸움, 권태기였다”…‘네?’
윤미래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윤미래의 남편인 타이거 JK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윤미래의 남편 타이거 JK는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방송에서 타이거 JK는 가수 윤미래와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에 대해 “예전에 SBS ‘런닝맨’에 아내 윤미래와 출연했다. 그때 진짜로 부부싸움을 했다. 권태기였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더운데 오빠(타이거JK)가 검은 정장을 입자고 했다. 너 때문에 화장도 다 지워지고 이게 뭐냐”며 “오빠가 몰래 매니저에게 전화해서 팀을 바꿔달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31 15: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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