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강예빈
강예빈, 검스 터질듯한 엉벅지 볼륨…“홍대 클럽 왔어요”
강예빈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강예빈의 셀카가 재조명 받고 있다.
강예빈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글과 함께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강예빈 / 강예빈 SNS
당시 강예빈은 SNS를 통해 “홍대 클럽에 왔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6년 만에 와보네요. 막돼먹은영애씨 촬영땜에 왔는데 그냥 놀러온거면 좋겠다. 음악이 신나요”라고 덧붙여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타이트한 원피스에 검은색 스타킹을 신어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강예빈, 검스 터질듯한 엉벅지 볼륨…“홍대 클럽 왔어요”
강예빈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강예빈의 셀카가 재조명 받고 있다.
강예빈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글과 함께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강예빈은 SNS를 통해 “홍대 클럽에 왔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6년 만에 와보네요. 막돼먹은영애씨 촬영땜에 왔는데 그냥 놀러온거면 좋겠다. 음악이 신나요”라고 덧붙여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타이트한 원피스에 검은색 스타킹을 신어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30 2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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