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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나는 살을 비벼야 잔다” 19禁 발언…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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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강예빈 #라디오스타
 
강예빈, “나는 살을 비벼야 잔다” 19禁 발언… ‘깜짝’
 
강예빈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예빈의 불나방’ 강예빈 / QTV ‘강예빈의 불나방’ 화면캡처
‘강예빈의 불나방’ 강예빈 / QTV ‘강예빈의 불나방’ 화면캡처
 
지난 2013년 2월 방송된 QTV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 (이하 ‘강예빈의 불나방’)에서 강예빈이 19금 발언을 했다.
 
이날 강예빈은 원자현, 김정민과 파자마 파티를 했다. 파자마 파티 중 스킨십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됐다.
 
강예빈은 “내가 유난히 스킨십을 좋아한다. 그래서 예전에도 잠들기 전에 동생에게 돈을 주고 좀 비벼 달라고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예빈은 “나는 살을 비벼야 잔다. 이렇게 비벼야 잠을 잔다. 남자친구가 있을 때도 살을 비비고 있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은 백허그다. 백허그를 하면 정말 좋다”고 덧붙이기도.
 
한편 강예빈은 어제(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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