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힐링캠프 #황정민
‘힐링캠프’ 황정민이 서른 즈음의 자신을 돌아봤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개편 첫 게스트로 황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황정민은 서른 즈음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어내렸다. 그는 “힘들고 고통의 시간 잘 견뎌낸 정민아”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황정민은 “‘와이키키 브라더스’에 캐스팅 전화를 받고 너무나 좋아서 대학로 길을 껑충껑충 뛰었던 게 생각난다”며 “첫 단추를 잘 꿰어 지금의 내가 있게 한 정민아, 사랑한다”고 말하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8 0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