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이슈팀 기자) #노홍철 #이야기쇼두드림
노홍철, “톱 여배우와 여 아이돌이 항문질환 상담해”… ‘깜짝 폭로’
노홍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노홍철이 연예인들 사이에서 항문질환 전문가로 통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노홍철은 “최근 2년 동안 가장 많이 상담한 것은 항문질환에 관련한 내용이다”라며 “사람들이 이미지만 생각하면 상상도 못할 톱 여배우와 여자 아이돌 등 수많은 연예인에게 전화가 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노홍철은 “저한테 정말 자세하게 털어놓고 자문을 구하더라. 치루와 치질의 차이는 무엇인지, 이 분야의 전문가가 누구인지 등 질문을 많이 받았다. 입원 절차까지 대신 밟아준 적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 그는 “(항문질환에 대해서만큼은) 의사 이상으로 잘 설명해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27일 노홍철이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홍철, “톱 여배우와 여 아이돌이 항문질환 상담해”… ‘깜짝 폭로’
노홍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노홍철이 연예인들 사이에서 항문질환 전문가로 통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노홍철은 “최근 2년 동안 가장 많이 상담한 것은 항문질환에 관련한 내용이다”라며 “사람들이 이미지만 생각하면 상상도 못할 톱 여배우와 여자 아이돌 등 수많은 연예인에게 전화가 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노홍철은 “저한테 정말 자세하게 털어놓고 자문을 구하더라. 치루와 치질의 차이는 무엇인지, 이 분야의 전문가가 누구인지 등 질문을 많이 받았다. 입원 절차까지 대신 밟아준 적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 그는 “(항문질환에 대해서만큼은) 의사 이상으로 잘 설명해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7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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