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벡종원 #소유진 #백승탁
백종원, 소유진 종이접기 시청에 “종이접기가 태교에 좋쥬?”… ‘폭소’
백승탁 아들 백종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12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백종언이 아내 소유진을 언급했다.
이날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리텔 생방 볼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색종이와 과일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이 소유진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의 방송을 본다고 추측해 남편 백종원에게 이 소식을 전했다.
채팅창에 소유진의 언급이 그치지 않자 백종원은 “잘 살고 있는데 그러지 마라”며 “둘째를 임신 중이라 예민하니 조심해달라”라고 당부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백종원은 “종이접기가 태교에 좋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종원의 아버지로 알려진 백승탁 전 충남교육감이 골프장 캐디를 추행한 혐의로 최근 경찰 조사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종원, 소유진 종이접기 시청에 “종이접기가 태교에 좋쥬?”… ‘폭소’
백승탁 아들 백종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12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백종언이 아내 소유진을 언급했다.
이날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리텔 생방 볼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색종이와 과일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이 소유진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의 방송을 본다고 추측해 남편 백종원에게 이 소식을 전했다.
채팅창에 소유진의 언급이 그치지 않자 백종원은 “잘 살고 있는데 그러지 마라”며 “둘째를 임신 중이라 예민하니 조심해달라”라고 당부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백종원은 “종이접기가 태교에 좋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2 15: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