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최초 시사회 이벤트 4분 만에 ‘전석 매진’… ‘폭발적인 반응’

(톱스타뉴스 이인선 기자) #뷰티인사이드

영화 ‘뷰티 인사이드’가 최초 시사회 이벤트 오픈 4분 만에 모든 좌석이 마감되는 기록을 달성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가 사랑하게 된 여자 ‘이수’, 두 사람이 선사하는 아주 특별한 판타지 로맨스.

이번에 진행되는 최초 시사회는 총 3,000여석 규모의 대규모 시사회로, 개봉 전 ‘뷰티 인사이드’를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여서 더욱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켜왔다. 이처럼 올 여름 관객들의 감성을 움직일 판타지 로맨스 ‘뷰티 인사이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7월 21일(화) 최초로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 대한 반응 역시 폭발적이다.

“색다른 맛이 있을 것 같다. 이런 소재라면 꼭 봐야지.”(lsu2****), “영화 스토리 완전 기대 돼요. 더군다나 유연석 목소리를 계속 들을 수 있다니! 8월 20일이 언제 오는겁니까! 기다리다 지치겠습니다!”(ek24****), “이거 완~전 기다리고 있어요! 배우들 합도 다 좋은 듯~ 그나저나 이거 ost 뭔가요? 완전 설레네”(lepa****)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대세감을 입증했다.

이렇듯 ‘뷰티 인사이드’는 독특한 설정과 그에 따른 대한민국 최고의 캐스팅, 감성을 자극하는 탄탄한 스토리로 올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최초 시사회 이벤트 오픈 직후 4분 만에 마감되는 기염을 토하며 기대감을 높인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오는 8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이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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