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원더걸스 #현아 #선미 #선예 #소희
원더걸스, 과거 현아-선미 탈퇴에 “본인들의 미래를 위한 선택”… ‘선예-소희도?’
원더걸스가 화제인 가운데 그들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1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원더걸스가 탈퇴한 선미와 현아를 언급했다.
이날 원더걸스는 “현재 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이기 때문에 이유를 밝히기 힘들다”며 “본인들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었다”며 선미와 현아의 탈퇴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희는 “동갑이라 아쉬웠다. 하지만 탈퇴했다고 완전히 이별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7년 현아가 탈퇴, 2010년 선미가 탈퇴한 바 있으며 현재 소희와 선예가 공식적으로 탈퇴했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20일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희와 선예가 공식적으로 탈퇴한다고 밝혔다.
원더걸스, 과거 현아-선미 탈퇴에 “본인들의 미래를 위한 선택”… ‘선예-소희도?’
원더걸스가 화제인 가운데 그들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1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원더걸스가 탈퇴한 선미와 현아를 언급했다.
이날 원더걸스는 “현재 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이기 때문에 이유를 밝히기 힘들다”며 “본인들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었다”며 선미와 현아의 탈퇴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희는 “동갑이라 아쉬웠다. 하지만 탈퇴했다고 완전히 이별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7년 현아가 탈퇴, 2010년 선미가 탈퇴한 바 있으며 현재 소희와 선예가 공식적으로 탈퇴했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0 1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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