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해피투게더 #심영순
‘해피투게더3’ 심영순이 칼질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는 심영순, 이연복, 샘킴, 이욱정 PD, 정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영순은 “혹시 칼질하다가 다친 적이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왜 안 다쳤겠냐. 당연히 다쳤다”고 답했다.
이에 이연복은 “칼질하다가 베어 봐야 칼질도 는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7 0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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