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오나의귀신님 #박보영 #스베누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박보영이 신고 나온 스베누 운동화가 화제다.
‘오 나의 귀신님’은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으로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 분)’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 분)’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로맨스물이다.
작품 속에서 박보영은 스베누 운동화를 즐겨 신고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3일 방송된 박보영이 퇴근 후 장을 보고 들어가는 장면에서 박보영은 카키색 블라우스에 진청 데님을 매치하고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 심플하면서도 순수한 느낌을 연출했다.
박보영이 신은 화이트 스니커즈는 스베누 볼루토 제품으로 깔끔한 올화이트 컬러에 갑피 전체를 빛 바랜 캔버스 느낌으로 재구성한 빈티지 컨셉의 단화다. 남녀 공용으로 사계절 어떠한 룩에도 편안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제품이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박보영의 6년만 드라마 복귀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박보영은 소심녀부터 음탕 처녀귀신이 빙의된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극찬을 얻고 있다.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박보영이 신고 나온 스베누 운동화가 화제다.
‘오 나의 귀신님’은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으로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 분)’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 분)’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로맨스물이다.
작품 속에서 박보영은 스베누 운동화를 즐겨 신고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3일 방송된 박보영이 퇴근 후 장을 보고 들어가는 장면에서 박보영은 카키색 블라우스에 진청 데님을 매치하고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 심플하면서도 순수한 느낌을 연출했다.
박보영이 신은 화이트 스니커즈는 스베누 볼루토 제품으로 깔끔한 올화이트 컬러에 갑피 전체를 빛 바랜 캔버스 느낌으로 재구성한 빈티지 컨셉의 단화다. 남녀 공용으로 사계절 어떠한 룩에도 편안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제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7 0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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