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HD스토리 #세븐틴 #SEVENTEEN #톱스타뉴스
최근 누나들의 심장을 폭행하고 나선 세븐틴...! 그리고 그 중심에는 호시가 있었다... 태초에 호시가 있었는데..... 대체 어머님이 누구시길래 우리 호시를 이렇게 아름답게....... (정신을 잃는다)
오늘은 시작부터 정신을 잃어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널 아낀다, 도겸아.... 쇼케이스 때부터 눈여겨 봤어.... 참 생긴게 남자답더구나.....
이 분들 무대가 매주 바뀐다는 소문이 있던데.... 볼링핀으로도 변신하고, 동대문도 맨날 열고.... 이렇게 멤버들 들고 무대를 활보하기도 하고........
웃는 거 보세요, 웃는 거. 이거 참... 천사가 따로 없다.... 어디서 이런 생명체가 하늘에 내려온 건지. 하늘에 신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제 절을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멍 때리는 거 아니지, 민규야. 넌 옆모습도 참 잘생겼구나. 이목구비가 아주 그냥 뙇뙇뙇. 다 너무 자리를 잘 잡고 있더구나.....
윙크하지 말자, 정한다. 머리 자르면 진짜 잘생김 제대로 뽐내신다는 우리 정한 님.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는 지금 당장 머리 자른 정한이를 내놓아라.
잠옷 입고 장바구니 들고 엄마 심부름 가는 거 아니지? 민규야... 넌 그냥 민낯으로 집 앞에 자다 깨서 나와도 잘생겼을 것 같다...... (사심)
이 분 윙크도 장난 아니네요. 최소 전생에 꿀만 드신 듯. 눈에서 누가 꿀 떨어지라고 했죠. 누구냐. 데리고 와라. 밥이라고 한 끼 사주게.
준입니다. 민규랑 헷갈리신다고요? 네,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하지만 알고 계셔야 할 것은 둘 다 잘생겼습니다. 잘생김이 아주, 물이 올랐죠.
역시 마무리는 카리스마 리더 에스쿱스로 가죠. 선글라스 벗는데 크으~ 벗고 난 후 표정이 아주, 크으~ 죽이네요.
사랑해요 세븐틴...!
최근 누나들의 심장을 폭행하고 나선 세븐틴...! 그리고 그 중심에는 호시가 있었다... 태초에 호시가 있었는데..... 대체 어머님이 누구시길래 우리 호시를 이렇게 아름답게....... (정신을 잃는다)
오늘은 시작부터 정신을 잃어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널 아낀다, 도겸아.... 쇼케이스 때부터 눈여겨 봤어.... 참 생긴게 남자답더구나.....
이 분들 무대가 매주 바뀐다는 소문이 있던데.... 볼링핀으로도 변신하고, 동대문도 맨날 열고.... 이렇게 멤버들 들고 무대를 활보하기도 하고........
웃는 거 보세요, 웃는 거. 이거 참... 천사가 따로 없다.... 어디서 이런 생명체가 하늘에 내려온 건지. 하늘에 신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제 절을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멍 때리는 거 아니지, 민규야. 넌 옆모습도 참 잘생겼구나. 이목구비가 아주 그냥 뙇뙇뙇. 다 너무 자리를 잘 잡고 있더구나.....
윙크하지 말자, 정한다. 머리 자르면 진짜 잘생김 제대로 뽐내신다는 우리 정한 님.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는 지금 당장 머리 자른 정한이를 내놓아라.
잠옷 입고 장바구니 들고 엄마 심부름 가는 거 아니지? 민규야... 넌 그냥 민낯으로 집 앞에 자다 깨서 나와도 잘생겼을 것 같다...... (사심)
이 분 윙크도 장난 아니네요. 최소 전생에 꿀만 드신 듯. 눈에서 누가 꿀 떨어지라고 했죠. 누구냐. 데리고 와라. 밥이라고 한 끼 사주게.
준입니다. 민규랑 헷갈리신다고요? 네,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하지만 알고 계셔야 할 것은 둘 다 잘생겼습니다. 잘생김이 아주, 물이 올랐죠.
역시 마무리는 카리스마 리더 에스쿱스로 가죠. 선글라스 벗는데 크으~ 벗고 난 후 표정이 아주, 크으~ 죽이네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5 15: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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