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클라라 #소지섭 #환상속의그대
클라라, “이상형은 소지섭, 양다리도 괜찮아”… ‘남다른 연애관’
클라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7월 방송된 tvN ‘환상속의 그대’에서 클라라가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날 클라라는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이상형”이며 “한국 분으로는 배우 소지섭이 좋다”고 언급했다.
이어 클라라는 “가수 박재범 씨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몸이 정말 예쁘더라. 하얀 피부도 마음에 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양다리도 괜찮다. 나만 모르면 된다”라며 “상대방이 양다리를 걸치는 것은 내 잘못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털어놨다.
한편 14일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을 협박한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아온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승규 씨가 검찰로부터 협박으로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받았다.
클라라, “이상형은 소지섭, 양다리도 괜찮아”… ‘남다른 연애관’
클라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7월 방송된 tvN ‘환상속의 그대’에서 클라라가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날 클라라는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이상형”이며 “한국 분으로는 배우 소지섭이 좋다”고 언급했다.
이어 클라라는 “가수 박재범 씨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몸이 정말 예쁘더라. 하얀 피부도 마음에 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양다리도 괜찮다. 나만 모르면 된다”라며 “상대방이 양다리를 걸치는 것은 내 잘못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5 1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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