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수미 #조영남 #나를돌아봐
김수미, “난 원래 여리고 조용한 성격”… ‘아닌 거 같은데?’
김수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연예가중계’ 김수미 / KBS 2TV ‘연예가중계’ 화면캡처
지난 2011년 9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김수미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수미는 “나는 원래 여리고 조용한 성격이다”라며 “내가 맡았던 캐릭터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미는 “만약 내가 실제 성격대로 행동하면 다들 가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끔 어떤 장소에 가면 조금 오버해서 행동하기도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수미는 13일 열린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서 조영남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조영남은 돌연 제작발표회장을 나와 논란이 됐다.
김수미, “난 원래 여리고 조용한 성격”… ‘아닌 거 같은데?’
김수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9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김수미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수미는 “나는 원래 여리고 조용한 성격이다”라며 “내가 맡았던 캐릭터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미는 “만약 내가 실제 성격대로 행동하면 다들 가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끔 어떤 장소에 가면 조금 오버해서 행동하기도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4 1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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