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MBK 신인 걸그룹 ‘다이아(DIA)’가 귀요미 뽀뽀뽀 연습실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2장의 사진은 ‘다이아(DIA)’ 멤버 제니와 채연, 예빈이 데뷔를 앞두고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던 중 촬영한 것으로 신인다운 풋풋함과 귀여움이 묻어 난다. 또 화장기가 없는 민낯 얼굴에도 뛰어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다이아는 유니스, 채연, 제니, 은진, 캐시, 예빈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늘씬한 키와 예쁜 외모에 실력을 겸비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이아는 27일 홍콩으로 출국하여 8월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공개된 2장의 사진은 ‘다이아(DIA)’ 멤버 제니와 채연, 예빈이 데뷔를 앞두고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던 중 촬영한 것으로 신인다운 풋풋함과 귀여움이 묻어 난다. 또 화장기가 없는 민낯 얼굴에도 뛰어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다이아는 유니스, 채연, 제니, 은진, 캐시, 예빈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늘씬한 키와 예쁜 외모에 실력을 겸비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1 1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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