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고영욱
고영욱, 과거 한 일반인 여성 “내 허리를 감싸고 스킨십 하더라”…‘더럽’
고영욱이 출소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고영욱과 관련된 한 일반인 여성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고영욱과 나이트클럽 부킹을 통해 만났다는 한 일반인 여성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영욱과 만났을 당시를 회상하며 상황을 설명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인터뷰를 통해 일반인 여성은 “나이트에서 부킹해서 고영욱 씨가 있는 룸을 들어가게 됐다”라며 “내 허리를 감싸고 스킨십을 하시더라. 그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일어나 나갔던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반인 여성은 “당시 고영욱이 내 연락처를 물어봐 알려줬다”며 “3달 정도 간격으로 계속 '뭐하냐?', '뭐해?', '뭐하고 있어?', '우리 만날래?' 이런 식으로 계속 문자가 왔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억나서 보내는 게 아니라 그냥 형식적으로 단체 문자를 보내는 것 같았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영욱은 출소 후 “죄송하다. 많은 것을 배웠다. 감내하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르게 살겠다”라고 밝혔다.
고영욱, 과거 한 일반인 여성 “내 허리를 감싸고 스킨십 하더라”…‘더럽’
고영욱이 출소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고영욱과 관련된 한 일반인 여성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고영욱과 나이트클럽 부킹을 통해 만났다는 한 일반인 여성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영욱과 만났을 당시를 회상하며 상황을 설명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인터뷰를 통해 일반인 여성은 “나이트에서 부킹해서 고영욱 씨가 있는 룸을 들어가게 됐다”라며 “내 허리를 감싸고 스킨십을 하시더라. 그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일어나 나갔던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반인 여성은 “당시 고영욱이 내 연락처를 물어봐 알려줬다”며 “3달 정도 간격으로 계속 '뭐하냐?', '뭐해?', '뭐하고 있어?', '우리 만날래?' 이런 식으로 계속 문자가 왔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억나서 보내는 게 아니라 그냥 형식적으로 단체 문자를 보내는 것 같았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0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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