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고현정 #조인성
고현정, 과거 조인성 “끝가지 옆에 있었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고현정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조인성이 고현정에게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고현정은 과거 MBC 라디오 표준 FM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해 자신의 후배 조인성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즉석에서 연결된 전화 연결을 통해 조인성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당시 고현정은 조인성에 대해 “정말 멋있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하며 “가끔 '사랑한다. 결혼하자'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하기도 한다. 그럴 때면 조인성은 '나는 쉬운 여자는 싫다'고 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즉석에서 전화 연결을 한 조인성은 고현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으며 끝까지 옆에 있었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돈독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고현정은 조인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고현정, 과거 조인성 “끝가지 옆에 있었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고현정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조인성이 고현정에게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고현정은 과거 MBC 라디오 표준 FM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해 자신의 후배 조인성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즉석에서 연결된 전화 연결을 통해 조인성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당시 고현정은 조인성에 대해 “정말 멋있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하며 “가끔 '사랑한다. 결혼하자'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하기도 한다. 그럴 때면 조인성은 '나는 쉬운 여자는 싫다'고 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즉석에서 전화 연결을 한 조인성은 고현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으며 끝까지 옆에 있었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돈독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0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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