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타일 라이킷’ 한혜진-이규한, 연남동 로드뷰 만든다…‘좋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스타일라이킷 #한혜진 #이규한

오는 11일 방송예정인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의 ‘스타일 라이킷’ 8회에서는 힙스터와 미식가들이 찾는 곳, 연남동의 숨은 핫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규한과 한혜진이 SNS상에서 찾아낸 정보를 바탕으로 직접 핫 플레이스를 찾아 ‘스타일 라이킷’ 만의 ‘연남동 新 로드뷰’를 만든다.

한혜진은 드라이 플라워로 초상화를 그려주는 아트 플라츠를 방문, 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 초상화를 완성했으며, 이규한은 친환경 디자인 원목가구 쇼룸을 방문해 모던하고 트렌디한 가구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타일 라이킷’ 이규한 / TRENDY ‘스타일 라이킷’
‘스타일 라이킷’ 이규한 / TRENDY ‘스타일 라이킷’

특히 가구 쇼룸을 둘러보던 이규한은 “제가 요즘 침대 광고를 노리고 있다”면서 즉석에서 CF를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규한은 달달한 눈빛과 특유의 잔망스러운 연기로 예능감을 뽐내며 여심을 공략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연남동의 작은 이탈리아라 불리는 레스토랑을 찾아간 이규한과 한혜진은 놀라운 비주얼의 시푸드 요리에 감탄하며 폭풍먹방을 선보였다고. 녹화 전 “비린내에 약하다”고 밝힌 이규한은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라면서 생선요리에 감탄했으며, 한혜진은 “옆집으로 이사 와야겠다”며 연남동의 매력의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스타일 라이킷’ 이규한-한혜진 / TRENDY ‘스타일 라이킷’
‘스타일 라이킷’ 이규한-한혜진 / TRENDY ‘스타일 라이킷’

마지막 핫 플레이스로 소개될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숍에서는 ‘숨은 그림 찾기’ 미션을 수행한다. 이규한과 한혜진은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 소품들을 찾기 위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규한과 한혜진이 추천하는 연남동의 숨겨진 핫 플레이스 정보는 오는 11일 토요일 밤 11시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 ‘스타일 라이킷’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타일 라이킷(STYLE LIKE IT)’은 SNS에서 패션, 뷰티 등 트렌드를 이끄는 셀럽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살펴보며 다양한 정보를 얻는 프로그램. 자타공인 트렌드 세터이자 패션리더인 이규한과 한혜진의 SNS계정의 ‘좋아요(LIKE IT)’ 리스트를 시청자가 몰래 훔쳐보는 형식으로 구성하여 정보 전달과 재미를 한번에 잡을 계획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본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