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3’ 심영순이 백종원과 최현석을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는 셰프 샘킴, 이연복, 심영순, 이욱정 PD, 가수 정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영순은 tvN 예능 ‘한식대첩3’에서 함께 출연 중인 백종원과 최현석을 사윗감과 아들감이라고 표현했다.
심영순은 백종원이 “떡두꺼비 상”이라며 “두꺼비 상이 사윗감으로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심영순은 “최현석은 어른을 잘 공경한다”며 “아들로 삼고 싶다”고 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0 0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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