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라디오스타 #이미도 #박효주
‘라디오스타’ 이미도, “박효주, 내가 탐낸 캐릭터 다 하고 있어”… ‘라이벌 의식?’
‘라디오스타’에서 이미도가 박효주와 캐릭터가 겹친다고 말했다.
오늘(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여배우 신 스틸러 특집’으로 박효주,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했다.
이날 박효주는 사전 인터뷰에서 MC에 대해 “윤종신은 생각보다 핸섬하고 김국진은 외삼촌 같다. 김구라는 팔짱 끼고 있는 게 거슬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어쩔 수 없는게 제 제스쳐다. 저를 고치려고 하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효주는 “재미있다. 팬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미도는 박효주에 대해 “내가 탐내는 것을 박효주가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도는 “특히 타짜 2에서 작은 마담 역할이 탐났다”며 “여형사 역할을 독점하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과 캐릭터가 겹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
‘라디오스타’ 이미도, “박효주, 내가 탐낸 캐릭터 다 하고 있어”… ‘라이벌 의식?’
‘라디오스타’에서 이미도가 박효주와 캐릭터가 겹친다고 말했다.
오늘(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여배우 신 스틸러 특집’으로 박효주,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했다.
이날 박효주는 사전 인터뷰에서 MC에 대해 “윤종신은 생각보다 핸섬하고 김국진은 외삼촌 같다. 김구라는 팔짱 끼고 있는 게 거슬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어쩔 수 없는게 제 제스쳐다. 저를 고치려고 하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효주는 “재미있다. 팬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미도는 박효주에 대해 “내가 탐내는 것을 박효주가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도는 “특히 타짜 2에서 작은 마담 역할이 탐났다”며 “여형사 역할을 독점하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과 캐릭터가 겹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8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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