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너를기억해
‘너를 기억해’ 장나라가 서인국의 부름에 기대했지만 이내 실망했다.
7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차지안(장나라)은 이현(서인국)의 전화를 받고 데이트를 기대했으나 살인 현장으로 향하게 됐다.
이날 차지안은 이현으로부터 “10분 안에 나와라”는 연락을 받고 경찰서 앞에서 기다렸다. 이때 한 남성의 차가 경찰서 앞에 멈춰 서 여자친구를 태우고 데이트를 갔다. 이를 본 차지안은 이현과의 데이트를 상상하고 기대했다.
차지안은 이현이 도착하자 “갑자기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현은 “살인 현장에 갈 것”이라고 말해 차지안을 실망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7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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