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집밥백선생 #백종원
‘집밥 백선생’에 출연하는 백종원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백종원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백종원은 “무조건 손님이 갑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다 보니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적이 많다”며 “심지어 따귀도 맞아본 적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백종원의 따귀를 떄린 손님은 낮술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7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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