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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광희, “미국 맨하튼은 눈치 안보고 자유롭더라”…‘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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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광희가 살고 싶은 나라로 미국을 꼽았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게스트로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출연했다.

‘비정상회담’ /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 JTBC ‘비정상회담’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광희에게 “지금까지 들었는데, 살고 싶은 나라가 있냐?”라는 질문을 했다.

광희의 행동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시선은 브라질로 가 있다”라고 말했고, 광희는 “저희 멤버들이 가봤는데, 좋다더라”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광희는 “저는 미국에서 살고 싶다. 맨하튼 좋더라. 사람들 눈치 안 보고 옷도 마음대로 입고, 스킨십도 자유롭게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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