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이덕화가 김혜수와의 생방송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덕화는 “김혜수가 생방송 중 얼굴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덕화는 “김혜수가 젊고 예쁠 때 (생방송에) 나왔다. 김혜수가 태권도 잘하는 학교를 나왔다더라. 초등학교 후배들인 태권도부 아이들을 데리고 출연했는데 송판 격파시범 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3 0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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