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전소민 #택시 #윤현민
전소민, “과거 얼굴 없는 가수 준비했다”… ‘정말이야?’
전소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전소민이 가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소민은 “한때 얼굴 없는 가수를 준비했다. 녹음을 하긴 했는데, 프로듀서가 일본으로 도망갔다. 헬리코박터균 때문에 몸이 안 좋다며 일본에서 요양을 하겠다며 도망갔다. 그 분이 매우 말라서 어린 마음에 믿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이 노래를 제안하자 전소민은 “노래를 못하니까 노래방에서 랩을 많이 한다”며 지누션의 ‘말해줘’를 불렀다.
한편 어제(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소민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전소민, “과거 얼굴 없는 가수 준비했다”… ‘정말이야?’
전소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전소민이 가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소민은 “한때 얼굴 없는 가수를 준비했다. 녹음을 하긴 했는데, 프로듀서가 일본으로 도망갔다. 헬리코박터균 때문에 몸이 안 좋다며 일본에서 요양을 하겠다며 도망갔다. 그 분이 매우 말라서 어린 마음에 믿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이 노래를 제안하자 전소민은 “노래를 못하니까 노래방에서 랩을 많이 한다”며 지누션의 ‘말해줘’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2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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