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전소민 #택시 #윤현민
전소민, “입이 커친 감독님 때문에 택시타고 도주했다”… ‘눈길’
전소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전소민이 무명시절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전소민은 단막극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적 있는데 감독님 입이 너무 거칠었다”며 “NG가 나면 머리를 쥐어박았는데 너무 싫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 이영자는 “살짝 콩이에요? 퍽이에요”라고 물었고 전소민은 “후자”라고 말했다.
이어 전소민은 “컷이 나면 내가 나를 자학해서 못 때리게 했다. 감독님이 한 두 번은 넘어갔는데 그 다음부터 알아챘다”며 “꾸지람이 심해서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가 감독에게 잡힌 적도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어제(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소민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전소민, “입이 커친 감독님 때문에 택시타고 도주했다”… ‘눈길’
전소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전소민이 무명시절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전소민은 단막극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적 있는데 감독님 입이 너무 거칠었다”며 “NG가 나면 머리를 쥐어박았는데 너무 싫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 이영자는 “살짝 콩이에요? 퍽이에요”라고 물었고 전소민은 “후자”라고 말했다.
이어 전소민은 “컷이 나면 내가 나를 자학해서 못 때리게 했다. 감독님이 한 두 번은 넘어갔는데 그 다음부터 알아챘다”며 “꾸지람이 심해서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가 감독에게 잡힌 적도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2 0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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