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박신혜 #섹션TV연예통신 #이종석
박신혜, “갈라진 코 끝, 성형 수술 고민했다”… ‘안해도 예뻐’
박신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5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신혜가 성형 수술을 생각한 적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시술에 관심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이어 박신혜는 “사실 생각을 해본 적은 있다. 코 끝이 갈라진 것 때문에 얘기를 많이 들어서 뭔가 해야하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하지만 나만이 갖고 있는 자연스러움이 좋아서 지금은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엄지 손톱이 짧은 것도 고민이었다”며 “근데 이 손톱이 돈을 많이 벌고 예술가의 손이라고 하더라. 난 내 자신을 사랑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신혜는 오늘(1일) 동료 배우 이종석과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신혜, “갈라진 코 끝, 성형 수술 고민했다”… ‘안해도 예뻐’
박신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5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신혜가 성형 수술을 생각한 적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시술에 관심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이어 박신혜는 “사실 생각을 해본 적은 있다. 코 끝이 갈라진 것 때문에 얘기를 많이 들어서 뭔가 해야하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하지만 나만이 갖고 있는 자연스러움이 좋아서 지금은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엄지 손톱이 짧은 것도 고민이었다”며 “근데 이 손톱이 돈을 많이 벌고 예술가의 손이라고 하더라. 난 내 자신을 사랑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1 1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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