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아육대
‘아육대’가 올 추석에도 찾아올 예정이다.
30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 대회(아육대)’가 8월 10일, 11일 녹화에 돌입한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총 이틀 간의 촬영으로 정확한 종목과 장소 등은 미정이다. 기존 풋살과 육상, 양궁에 농구가 추가됐던 지난 설 특집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설 특집에서는 큐브엔터테인먼트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노지훈이 속한 C팀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시청률은 8.5%(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설 특집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30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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