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문희경
배우 문희경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5월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 출연한 문희경은 “딸한테는 오히려 내가 더 어리다. 우리 딸한테 애교 부리고 투정 부리고 그런다”고 말했다.
이어 문희경은 “하지만 엄마를 배우로서는 인정해주는 것 같다. 엄마라기보다 배우로서 인정해줘서 굉장히 고맙다. 촬영 없을 때 맛있는 것 먹으러 가고. 같이 가서 책도 고르고 영화도 보고 그렇게 하면서 시간을 같이 보낸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9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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