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최현석 #강레오 #해피투게더3
최현석, “나는 섭외하기 쉬운 셰프가 아니다”… ‘시선 집중’
최현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최현석이 허세 이미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최현석은 “내가 섭외하기가 쉬운 셰프가 아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현석은 “나는 맞다고 생각하는 말만 한다. 내가 하는 말에 거짓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허세, 허언증 있다”고 말하자 최현석은 “방송에 그렇게 비춰지는 것뿐이지 필드에서는 프로페셔녈한 셰프다”며 자신이 프로 요리사임을 강조했다.
한편 오늘(26일) 강레오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최현석을 겨냥해 비난했다는 논란이 불거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현석, “나는 섭외하기 쉬운 셰프가 아니다”… ‘시선 집중’
최현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최현석이 허세 이미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최현석은 “내가 섭외하기가 쉬운 셰프가 아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현석은 “나는 맞다고 생각하는 말만 한다. 내가 하는 말에 거짓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허세, 허언증 있다”고 말하자 최현석은 “방송에 그렇게 비춰지는 것뿐이지 필드에서는 프로페셔녈한 셰프다”며 자신이 프로 요리사임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6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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