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최현석
최현석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규현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최현석이 출연했다.
당시 최현석은 샤프론 크림을 곁들인 관자 요리를 선보였다. MC들은 요리의 가격을 물었고 최현석은 “보통 관자 3피스에 2만 얼마 정도니까 5피스면 3만 3천 원에서 3만 4천 원 정도 된다”라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비싸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규현은 “제가 레스토랑에 밥 먹으러 갔을 때도 비쌌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6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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