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최현석
최현석 셰프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별에서 온 셰프’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 셰프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허세 소금 뿌리기를 선보였다. 최현석 셰프는 세 번만에 오케이 사인을 받았다.
촬영 감독은 그에게 “표정 좋다”고 칭찬을 했다.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 하던 최현석 셰프는 “스승님이 보면 미쳤다고 할 것”이라고 염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6 1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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