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최현석
최현석 셰프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현석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에 출연해 방송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팬 중에 광팬이 한 분 계셨는데 너무 아파서 병원에서 고생을 많이 하셨다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최현석은 “그런데 내가 방송에서 장난치는 걸 보고 재밌어서 웃고 하다보니 몸이 호전된건지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며 “이 분이 행복해지시고 요리를 배우기 시작하셨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6 1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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