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랩몬스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음란물 경험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랩몬스터는 “음란물을 초등학교 2학년 때 접했다”고 말했다.
이어 랩몬스터는 “학습지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무심코 클릭했다. 처음에는 창이 10개씩 막 떠 놀라서 허둥지둥 닫았다”고 해명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4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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