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영지 #한승연 #연예가중계
영지, “한승연, 다가가기 가장 어려웠다”… ‘왜?’
영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연예가중계’ 카라 영지 / KBS 2TV ‘연예가중계’ 화면캡처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카라 영지가 한승연에게 다가가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날 영지가 카라 합류 후 가장 어려웠던 멤버로 한승연을 지목했다.
이어 영지는 “언니를 제일 마지막에 만났다. 어떻게 다가가야 할 지 고민을 많이 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한승연은 “제가 낯가림이 심해서 서로 그렇게 됐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어제도 힘내라고 문자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카라 영지가 레인보우 지숙과 영화를 관람 후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지, “한승연, 다가가기 가장 어려웠다”… ‘왜?’
영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카라 영지가 한승연에게 다가가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날 영지가 카라 합류 후 가장 어려웠던 멤버로 한승연을 지목했다.
이어 영지는 “언니를 제일 마지막에 만났다. 어떻게 다가가야 할 지 고민을 많이 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한승연은 “제가 낯가림이 심해서 서로 그렇게 됐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어제도 힘내라고 문자도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3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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